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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식당서 부탄가스 누출로 불…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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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9/05 [05:47]

부천 식당서 부탄가스 누출로 불… 5명 부상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09/05 [05:47]
▲ 사고 당시 영상 캡처     © 부천소방서 제공

 

[FPN 임희진 기자] = 4일 밤 12시 46분쯤 경기 부천시 범박동의 한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부탄가스 누출로 인한 불이 났다.

 

이 불로 음식점 안에 있던 강모(남, 28)씨 등 남녀 손님 5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강씨 등 5명은 탕을 끓이던 중 부탄가스를 교체했고 썼던 부탄가스 용기를 가스레인지 인근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소방서는 휴대용 가스레인지 옆에 놓여 있던 부탄가스가 가열돼 가스가 새어 나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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