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마포소방서, 성산동 신축공사장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10 [10:00]

마포소방서, 성산동 신축공사장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11/10 [10:00]

 

[FPN 정현희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김장군)는 지난 6일 오후 1시 48분께 관내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하며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공사장 관계인은 공사 현장 용접 작업 중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인근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했다. 불은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서 관계인은 “공사장 내 용접 작업 중에는 많은 화재가 발생하므로 기본적인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꼭 지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야 대형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공사장 관계자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마포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연속기획]
[연속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②] “우레탄은 불에 취약하다?” 상식 깬 안전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주)경동원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