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22일 오후 1시 59분께 부산 강서구 송정동의 한 차량 부품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화세를 고려해 대응 1, 2단계를 차례로 발령하고 인원 191명과 헬기 1대를 포함한 장비 88대를 투입했다. 불은 오후 8시께 초진된 뒤 다음날 오전 2시 25분께 최종 완진됐다.
이 화재로 공장 관계자ㆍ주민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재진압 중이던 50대 소방관 1명이 목에 2도 화상을 당해 현장에서 처치됐다. 공장 2동이 전소되고 1동이 반소되는 재산피해도 나왔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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