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세종남부소방서(서장 이진호)는 지난 10일 오후 8시 전월산 인근 광제사 일원에서 도심 야간 산불 상황을 가정한 도시형 산림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사찰 등 주요 문화재로 확산되는 재난을 대비해 신속한 실전 방어선 구축과 대용량 용수공급 체계를 숙달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세종소방본부, 세종남부ㆍ북부소방서, 세종시 산림자원과 4개 기관 인원 42명이 장비 14대와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은 4만ℓ급 소화수조를 활용해 소방차에 중단 없이 용수를 공급하고 대용량 방수포를 일제 방수하는 등 방식으로기관 간 공조와 산불 진압 능력을 점검했다.
이진호 서장은 “대형화ㆍ다양화되는 산불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상시 대비체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야간 실전 훈련으로 현장 대원들의 전술 숙련도를 극대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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