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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병ㆍ의원 관계자 대상 봄철 화재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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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7 [14:11]

진주소방서, 병ㆍ의원 관계자 대상 봄철 화재안전교육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17 [14:11]

 

[FPN 정재우 기자] = 진주소방서(서장 서석기)는 지난 15일 오후 3시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관내 주요 병ㆍ의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의료시설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혈액투석과 수면내시경, 산부인과, 수술실을 운영하는 관내 주요 병ㆍ의원 39개소 소방안전관리자와 사무장 등 관계자 41명이 참석했다.

 

강사는 소방서 안전지도담당과 교육담당자가 맡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효율적인 인명 대피 요령 ▲실제 의료시설 화재 대응 사례 공유 ▲자위소방대 구성 및 운영 모범 사례 안내 등을 교육했다.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의료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병ㆍ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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