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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새벽 공동주택 화재 안전조치… 거주자 소화기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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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3 [14:30]

제천소방서, 새벽 공동주택 화재 안전조치… 거주자 소화기로 진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3 [14:30]

 

[FPN 정재우 기자] =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는 23일 새벽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신백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불이 났다. 사고를 인지한 거주자는 119에 신고한 뒤 세대 내에 있던 소화기로 불길을 잡았다.

 

이후 소방대가 출동해 잔불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조치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소방서는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각 주택에 비치ㆍ설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오권택 서장은 “이번 사례는 가정 내 소화기 비치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각 가정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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