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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9시 46분경 김천시 구성면 양각2리 최모씨(남, 49세) 소유의 축사(우사)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볏짚 30마지기, 기타비품 및 양식 판넬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60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나 가축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소방20, 경찰5, 의용소방대6, 유관기관3, 기타6) 과 소방펌프 차량 및 각종 진압장비 8대가 동원됐다.
신고자 이모씨(남, 36세)에 따르면 볏짚에서 연기와 불꽃이 솟는 것을 보고 119로 신고했으며, 현장 조사한 바 이모씨(남, 36세)가 우사를 증축하려고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인근 볏짚으로 튀면서 볏짚에 착화 연소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화재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다.
김천소방서 관계자는 “축사는 내.외부에 볏짚, 건초, 사료 등 착화와 연소가 용이한 가연물을 다량으로 보관하여 연소 확대가 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화재예방을 위해 시설주들의 보다 세심한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병철 객원기자 minbc7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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