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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태풍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모든 공공기관 비상대비체계 돌입… 피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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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8/23 [21:42]

행안부, 태풍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모든 공공기관 비상대비체계 돌입… 피해 예방 ‘총력’

배석원 기자 | 입력 : 2018/08/23 [21:42]

▲ 지난 21일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이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FPN 배석원 기자] =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를 가동하고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는 지난 21일 관계기관과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태풍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단계로 격상한 뒤 오후 6시를 기해 태풍 대비 중대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회의를 통해 제주도를 비롯한 각 시ㆍ도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하고 모든 공공기관에 비상대비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댐과 저수지 관리를 위해 예비방류 상황을 확인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배수펌프장과 수문 시설을 댐 방류 상황과 연계해 관리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높은 파고와 강풍 대비를 위해 수산ㆍ농업 시설의 안전대책과 함께 태풍 시 시설관리를 위한 외출을 자제하도록 홍보도 전개한다.

 

또 대규모 정전을 대비해 긴급복구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강풍으로 인한 송ㆍ변전과 배전설비가 고장나지 않도록 설비 점검도 시행한다.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흩날림 방지를 위해 건물 외부 간판과 타워크레인 고정 작업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김부겸 장관은 “지난 8월 3일부터 운영된 ‘범정부 폭염대책본부’를 태풍 대비 중대본 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해 태풍 대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6년 만에 한반도에 상륙하는 태풍인 만큼 철저하게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배석원 기자 sw.not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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