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인영 기자] = 30일 오전 11시 44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9명이 구조되고 17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화재 당시 거주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해 연소 확대를 막을 수 있었다.
불은 베란다와 주택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4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꺼졌다.
해운대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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