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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용품 인증기관과 제조업체간의 소통과 화합의 한 마당이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열린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원장 최진종)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소방제품 품질향상과 기술원 및 업체간 화합을 위해 ‘2010 제조업체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조업체 실무자 워크숍은 소방제품의 품질향상과 친목도모 및 정보 공유를 위해 제조업체와 소방용품 인증기관간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의 자리로 매년 개최되어오며 업계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워크숍에는 각 분야별 제조업체 실무자 170여명과 기술원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하여 업체들의 애로 및 불편사항 등 고객의 소리를 수렴하고, 검사서비스를 개선 및 품질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술원의 제품검사부 이상문 부장은 “참가자들을 위해 실무자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정보제공, 전문가 초빙강의 및 고객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산업진흥정책 소개(소방방재청 이창섭 산업계장), △특허 출원 및 등록 방법(기술원 임채필 과장) 강의를 통해 소방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제시된다. 아울러 실무자들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fun 경영 리더쉽(탑스퀘어아카데미 이경숙 원장), △품질을 개선하면 나도 ceo가 될 수 있다(소방방재청 최기영 기술계장) 등의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1일차 분야별 토론 시간과 2일차 등반대회를 통해 불량원인 분석에 대한 정보공유와 친목의 시간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이날 워크숍에서는 소방방재청과 기술원의 주요 임원이 참석해 제조업체 실무자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도 기자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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