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소방서(서장 권오덕)는 27일 구로동 소재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열린 ‘제17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에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심폐소생술 체험 코너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 감지기) 교육 및 홍보책자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정꽃잎 소방관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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