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액션테크에서 출시한 나노 기술 기반의 신개념 화재방지 스티커는 화재시 온도를 감지해 활성화 물질을 분사하여 화재를 소화시키는 새로운 타입의 소화장치이다. 액션테크 설명에 따르면 이 스티커는 액상 소화약제가 캡슐내에 보관 및 농축되어 있으며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미세한 캡슐이 터지면서 소화가스제를 분사하게 된다. 액체 상태의 미세한 활성화 성분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캡슐화를 이뤄내고 있으며 이를 농축 저장한 것이 핵심 기술이다. 캡슐 내에 보관된 아주 작은 크기의 활성화 성분들은 120℃에서 소화약제를 방출하게 되며 보호 대상 공간에 따라 15~20리터, 25~30리터, 45~50리터, 60~65리터 등 용량에 맞게 선택해 설치하면 초소형 자동소화기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액션테크 관계자는 “배전반이나 분전반, 서버, 금고, 전기 박스 등에 간편하게 붙여주면 화재를 소화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화재경보기와 화재 지연, 억제 및 방지용 장비들과 병행하면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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