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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코, 진주 평거4지구 1,800세대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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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자 | 기사입력 2011/04/25 [11:31]

현대엠코, 진주 평거4지구 1,800세대 시공사 선정

최고 기자 | 입력 : 2011/04/25 [11:31]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회사인 현대엠코가 진주 평거4지구 약 8만8천800㎡ 부지에 약 1천800세대 규모의 엠코타운을 공급한다.

현대엠코의 단일공급 사상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0~36층의 총 14개 동 규모로 설계안을 마련했으며 유럽의 예술도시인 프라하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갖춘 아트 타입 아파트 개발을 위해 브랜드 네이밍을 ‘엠코타운 더 프라하’로 명명할 예정이다.

전량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는 ‘엠코타운 더 프라하’는 오는 5월말 부터 청약 접수에 들어갈 계획이며 2014년을 입주예정일자로 잡고 있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남경 조망권을 보유한 최고의 명품 주거지역이다”라며 “ 고급호텔 수준의 피트니스센터와 및  골프연습장 등 진주 최초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엠코는 올해 평거지구를 비롯해 충남 당진에 현대제철직장인주택조합 사업 등 총 3천400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최고 기자 g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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