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최진종)이 주최하고 화재경보기 분과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 창골인조잔디구장에서 비가오는 굳은 날씨에도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시작에 앞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최진종 원장은 “업체와 기술원이 한자리에 모인 소중한 자리인 만큼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 자리를 통해 다양한 정보 공유와 화합으로 미래소방산업의 발전에도 밑거름이 될수 있는 모범적인 행사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구, 족구, 릴레이, 여자승부차기 등 다양한 경기가 열린 대회에서는 금성방재공업(주), 올라이트라이프(주), 지멘스신화(주), 제조업연합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 5개 팀이 참가했다. 올해 첫 출전한 제조업연합팀(9개 제조사연합)은 축구, 족구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아쉽게 우승의 자리를 내준 금성방재공업(주)는 축구 준우승과 릴레이 우승을 거머줬다. 축구대회 최다 득점상은 제조업연합팀 장준현(cnegs)선수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선수상에는 금성방재공업의 박태규 선수가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주)태산전자 김필영 대표는 “제조업연합팀((주)삼성화재경보기, (주)신동양, (주)세이프시스템, (주)씨엔이지에스, 우성전자(주), 에스더전자(주), (주)티에스티, (주)태산전자, 현재방재산업(주))은 규모가 작아 참여 기회를 갖기 힘들었던 업체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연합팀을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 이와같이 의미있는 자리에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고 기자 g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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