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메이드 인 미’는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자신을 억지로 끼워맞추려 노력하는 당신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연 200여회 이상 강연을 하는 라이프ㆍ리더십 코치인 허병민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작가 알랭 드 보통, 미래학자 리처드 왓슨,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 등 7명의 멘토들의 인터뷰를 통해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여정을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먼저, 저자는 ‘있는 그대로의 지금의’ 나를 알고 인정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에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온전한 나’로 채우는 첫 걸음이라고 말한다. 또한 남의 눈치를 보거나 남이 만들어놓은 틀에 자신을 스스로 가둬놓지 말라고 저자는 당부한다. 예를들어 남의 것을 받아들이더라도 철저히 자기의 눈으로 받아들이고 남을 따라 하더라도 철저히 ‘나’라는 사람을 잊지 않은 상태에서 따라야한다. 우리는 오랜시간 남을 밟고 일어서야 자신의 앞길이 열린다는 마음으로 앞만 보고 달려왔다. 하지만 진정한 만족은 결코 남이 채워줄 수 없으며 오로지 자신을 채워야만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있다. 30대 초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좋은 직장을 때려치우고 1인 기업가의 고된 경험을 해온 저자의 이야기는 진정한 나를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작은 격려되어준다. 이하나 기자 andant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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