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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규모 사업장을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로 구축하기 위한 컨설팅 비용이 지원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 이하 공단)은 지난달 31일 대기업에 비해 재해예방 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업장당 최대 600만원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건설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포함되며 근로자수는 50인 이상 100인 미만이어야한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9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parkhc@kosha.net)로 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신청 사업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한 후 재해율이 높거나 유해ㆍ위험기계 보유사업장 등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에 우선적으로 안전보건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컨설팅 비용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심사가 완료된 이후에 지급된다. 공단 관계자는 “기업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은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이 시행하고 있는 안전보건관리제도이다”며 “국내 기업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부문까지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하나 기자 andant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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