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이동학)는 4일 동서 고속도로 조기 개통 챌린지에 송수호ㆍ민병수 남ㆍ여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이라는 국가균형발전의 염원을 담아 정선군을 비롯해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태백ㆍ삼척ㆍ동해ㆍ영월ㆍ제천ㆍ단양)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동학 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송수호ㆍ민병수 회장은 “이번 챌린지 동참을 통해 지역균형 뉴딜 사업이 조기 시행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서진 객원기자 seojin1230@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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