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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보일러 공장 화재 11시간 만에 완진… 재산피해 8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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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1/03 [18:46]

아산 보일러 공장 화재 11시간 만에 완진… 재산피해 85억원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1/03 [18:46]

▲ 소방관들이 충남 아산의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1시간 만에 꺼졌다.

 

3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7시 48분께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귀뚜라미보일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신고접수 2분 만인 오전 7시 5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불길이 거세지자 오전 8시 16분께 대응 2단계로 상향하고 헬기 4대를 비롯한 장비 58대와 소방력 452명을 동원해 진압활동을 벌였다. 하지만 불이 난 공장이 샌드위치 패널로 돼 있는 데다 내부 인화 물질로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신정연휴로 근로자가 출근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연기가 주변 아파트 단지 등으로 퍼지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불은 공장 2개동(4만9299천㎡)을 태워 소방서 추산 85억5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오후 7시 9분께 꺼졌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이날 오전부터 소방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1차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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