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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근)는 12월 18일 각종 재난의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인한 자연재난과 사회구조의 복잡화로 다양화 된 인적재난의 증가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이 모색되어야 함에 진행됐다. 특히 화재정보ㆍ정책ㆍ감식ㆍ감정 전문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동협력방안 마련 및 화재, 재난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에 화재조사관련 학과를 개설하는 등 과학적ㆍ전문적인 화재조사 기반 마련의 교육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금번 협약을 계기로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한 학계 차원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초석이 될 전문인력 양성 등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고 기자 g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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