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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원 서울동부, 신종 다중이용업소 화재위험성 평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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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2/05/16 [15:00]

한국소방안전원 서울동부, 신종 다중이용업소 화재위험성 평가 참여

김재현 객원기자 | 입력 : 2022/05/16 [15:00]

 

한국소방안전원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장정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에 걸쳐 신종 다중이용업소 화재위험평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다중이용업소법 시행규칙 개정(’22.06.08)에 따라 신규 3개 업종이 다중이용업소에 편입됨에 따라 마련됐다. 한국소방안전원 서울동부는 법정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 지속적 관리를 위한 실태 확인을 위해 소방청 화재예방총괄과와 함께 화재위험성 평가에 참여했다.

 

주요 평가 내용은 ▲화재 예방(고유위험, 가연물 및 점화원 관리, 연소확대 위험) ▲화재 이력(화재 발생 비율 사망자 및 부상자 수 비율) ▲피난 능력(내부통로의 형태와 출입구의 피난 능력) ▲건축방재(내화구조 및 마감 재료, 구획 및 비상구) 등이다.

 

한국소방안전원은 다중이용업 교육(신규ㆍ보수)도 진행하고 있다. 교육 문의는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www.kfsi.or.kr)를 참고하거나 서울동부지부(02-3298-6951)에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재현 객원기자 kimjaehyun0814@kfsi.or.kr

한국소방안전원 서울동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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