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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소화배관 수요 대비 움직임 분주

한국철강협회 STS클럽, 소화배관 표준작업방법 등 연구결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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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13/01/25 [11:19]

스테인리스 소화배관 수요 대비 움직임 분주

한국철강협회 STS클럽, 소화배관 표준작업방법 등 연구결과 제시

최영 기자 | 입력 : 2013/01/25 [11:19]
▲ 인천 자동차매매단지 스프링클러 배관으로 적용된 일반 배관용 스테인리스 강관(KS D 3595) 및 무용접 이음쇠     © 소방방재신문 자료사진
최근 입법예고된 국가 화재안전기준 개정안에 스테인리스 배관(일반 배관용 스테인리스 강관(KS D 3595)의 소화설비 사용 근거가 마련되면서 이를 위한 표준시방서 등 설계에 필요한 객관적 데이터가 제시됐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김준식, 포스코 부사장)은 최근 스테인리스강을 소화설비에 확실하고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일반배관용 스테인리스 강관 및 이음쇠의 표준작업방법 등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일반배관용 스테인리스 강관 및 이음쇠의 표준작업방법 등에 관한 연구용역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을 통해 추진한 바 있으며 이에 따른 스테인리스배관의 이음방법별 표준시방서와 등가길이 시험방법, 온도보상설계방법 등의 결과물들을 도출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스틸클럽은 스테인리스 강관 및 이음쇠를 정해진 방법대로 시공할 수 있도록 표준시방서를 체계화 했다.

특히 그동안 소방설비에 사용되는 관류와 이음쇠류의 등가길이는 대부분 외국에서 사용되는 자료로 활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연구에서는 실제 시험을 토대로 검토하고 정리하는 등 세부적인 연구 작업이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스틸클럽 측은 이번 연구로 온도차에 따른 배관의 파손과 누수 원인을 근절시키기 위한 온도보상설계방법이 함께 제시되면서 앞으로 소방시설 설계자와 감리자, 시공자, 관계당국의 인허가자 등에게 스테인리스 배관 적용을 위한 충분한 객관적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의 관계자는 “스테인리스강관과 이음쇠에 대한 소재의 우수성과 소화배관으로서의 적용 성능은 연구용역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며 “내부식성이 요구되는 해안가 건축물에 소화설비 적용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수요활성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객관적인 설계자료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소화설비 수요공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스테인리스 강관의 소화배관 적용은 미국과 일본, 독일 노르웨이, 호주 등 선진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등 우수성이 입증된지 오래지만 우리나라에는 명확한 사용 근거 규정이 없어 활성화되지 못한 실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1월 4일 소방방재청이 입법예고한 국가화재안전기준 일부개정안에 일반 배관용 스테인리스 강관(KS D 3595)의 소화배관 사용 가능 근거가 포함되면서 본격적인 상용화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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