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특별취재팀] = (주)지에프아이(대표 이상섭)는 이번 전시회에서 분ㆍ배전반 등 좁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소공간용 소화용구 ‘이지스’를 선보였다.
‘이지스’는 패드와 와이어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마이크로캡슐이 스스로 반응하고 소화약제를 분출하면서 불을 끄는 방식이다.
이 마이크로캡슐엔 3M사의 노벡(Novec 1230)이 적용됐다. 이 소화약제는 물보다 50배 빨리 기화돼 열을 낮추고 연쇄반응을 차단한다. 또 전기 절연성은 물론 문서 훼손 등 피해를 예방하고 해당 대상에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 오존파괴지수(ODP) 0, 지구온난화지수(GWP) 1, 대기잔류년수(ALT) 0.014 등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 게 지에프아이 설명이다.
지에프아이 관계자는 “우리의 강점은 균일한 성능을 지닌 마이크로캡슐 개발 능력과 생산 공정”이라며 “노벡의 끓는점은 49.2°C로 낮은 온도에서 빨리 기화돼 원액 그대로 유지하는 기술이 중요한데 견고성 등을 지닌 마이크로캡슐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안전제품인증, 우수기술기업인증을 획득하고 화학ㆍ안전부문 우수특허대상과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을 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향후 전기차에 대한 화재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토탈 소방솔루션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young@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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