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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ervice 북부, ‘중대재해 Zero’ 안전체험관 개관

수도권 최대 규모, VR 등 다양한 체험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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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9/06 [16:10]

KT Service 북부, ‘중대재해 Zero’ 안전체험관 개관

수도권 최대 규모, VR 등 다양한 체험 공간 조성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9/06 [16:10]

▲ 안전체험교육관의 주요 시설들을 개관식 참석자들이 체험하는 모습  © KT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KT Service 북부(대표 김현수)는 수도권 내 최대 규모인 ‘안전체험교육관’을 개관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달 1일 열린 개관식에는 김현수 대표를 비롯해 박종욱 KT 안전보건총괄 사장, 김영우 KT 그룹경영실 실장, 서영수 KT네트워크부문 본부장 등 내ㆍ외부 임직원과 동종사 홈앤서비스(SKB), LGU+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안전체험교육관은 작업별 유해ㆍ위험 요소와 유사한 상황을 직원들이 직접 체험ㆍ인지해 안전을 확보하고자 건립됐다. KT 가양빌딩 2, 3층에 구축된 안전체험교육관은 연면적 766㎡ 공간에 다양한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교육관은 수도권 내 최대 규모로 통신업계뿐 아니라 모든 산업 종사자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체험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외부 업체가 이용을 원할 경우 KT Service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층 ICT 기술교육실습장은 이론교육과 유선상품 개통, A/S 기본 교육을 포함한 현장 실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3층의 경우 안전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VR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넘어짐 사고와 운전 사고 등을 VR로 구현해 차별화된 체험이 가능하다.

 

이 외 밀폐공간과 철탑 등주, 난간대 넘어짐 등 작업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체험이 가능한 15개의 특화 체험 시설을 갖췄다. 다양한 영상을 통한 안전사고 방지, 중대재해 사고사례, 심폐소생술 교육ㆍ실습도 가능하다.

 

박종욱 사장은 개관식에서 “KT Service 북부의 안전체험교육관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반복해 KT 그룹뿐 아니라 파트너사 직원들의 올바른 안전 의식 정착에 크나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 분야 최고의 교육장으로 성장하고 발전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현수 대표는 “‘우리 현장은 다치면서까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없다’는 슬로건 아래 안전을 최우선 경영으로 추진하고 안전은 반복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우리 몸에 체득됐을 때 보장될 수 있다”며 “이번 안전체험교육관은 전사 안전 문화로 정착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시행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와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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