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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전 직원 대상 인센티브 지급

지난해 10대 건설사 중 중대재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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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3/01/11 [17:38]

포스코건설, 전 직원 대상 인센티브 지급

지난해 10대 건설사 중 중대재해 없어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3/01/11 [17:38]

▲ 포스코건설 직원이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을 보며 안전현황을 체크하고 있다.  © 포스코건설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전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포스코건설 지난 2021년부터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무재해 달성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는 상ㆍ하반기로 나눠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으면 소정 금액의 인센티브를 전 직원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포스코건설은 2021년 상반기 전 직원에게 50만원, 작년엔 상ㆍ하반기 모두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아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지급했다.

 

포스코건설은 안전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부터 운영해온 ‘안전신문고’는 협력사 직원을 포함해 누구나 현장에서 불안전한 상태를 목격하거나 작업을 요구받으면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해엔 추락ㆍ낙하 위험 구간 안전조치와 야간ㆍ휴일 작업 근무 여건 개선, 휴게실 설치 요청 등 700여 건 이상의 신고와 개선 활동이 이뤄졌다.

 

또 고소작업 근로자의 안전고리 체결 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벨트’는 추락 재해 가능성의 사전 차단을 주도하고 있다. 교량 등 고소작업 위험을 감지해 알려주는 드론도 적극 활용 중이다.

 

이와 함께 전국 공사 현장마다 화재감시자를 지정해 화재ㆍ폭발 안전조치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밀폐 공간작업 프로그램’을 수립, 콘크리트 보온 양생 시 작업 전ㆍ중ㆍ후 단계별 절차 수행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10대 건설사 중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곳은 포스코건설이 유일하다”며 “이는 전 임직원이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합심한 노력의 결과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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