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횟집 주방서 불… 50대 여성 2도 화상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3/08/21 [19:42]
[FPN 김태윤 기자] = 18일 오후 10시 20분께 부산 북구 만덕동의 한 횟집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여성 1명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가 양쪽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또 내부 10㎡와 오븐 등 주방 집기류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2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장비 19대와 소방대원 66명이 현장에 출동해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음식물 조리 중 식용유가 과열돼 불이 난 거로 추정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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