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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6주년축사]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회장 김엽래

언론의 생명은 독자와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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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회장 김엽래 | 기사입력 2013/07/11 [14:59]

[창간26주년축사]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회장 김엽래

언론의 생명은 독자와의 약속입니다!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회장 김엽래 | 입력 : 2013/07/11 [14:59]
▲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회장 김엽래
소방과 26년을 함께하고 소방인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신 소방방재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오랜 세월 독자와의 약속을 지켜온 소방방재신문이 안전한국의 집필지로서 국민과 함께한 세월을 소중히 기억합니다.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는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한 소방학계의 역할을 소방방재신문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학에서 소방관련학과의 신설과 같은 무렵인 1988년 창간된 소방방재신문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의 대중화 시대에까지 접어들면서 언론사로서 소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26년간 한호 한호 정성을 다해 제작, 발간의 역사를 수행해 오고 있는 소방의 언론사로서 소방분야의 발전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점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실시간 온라인 뉴스 제공과 메일링서비스를 통해 쉽게 소방소식을 접할 수 있었으며, 포털사이트와의 연계를 통해서도 폭 넓은 독자층을 넓혀가고 있다는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소방관련대학과 함께 소방방재신문은 그간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방산업이 침해당할 때는 과감하게 수호를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는 앞으로도 소방학문과 소방산업의 발전에 좀 더 진일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소방방재신문과 함께 거듭 발전되어 가는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은 바르고 정직한 언론, 늘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언론으로서 국민을 위한 안전 대한민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초심을 지키고, 소방의 발전과 부흥을 만들어 가는데 언론의 소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랍니다.
 
정보교류를 통하여 소방분야의 발전을 추동하고 견인해 내고, 가교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소방방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함과 아울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시 한 번 창간 26주년을 축하합니다.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회장 김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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