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KFI, 2025년부터 전기차 안전 교육 무료 제공

소방공무원ㆍ일반인 구분해 교육 과정 마련

광고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4/11/06 [17:48]

KFI, 2025년부터 전기차 안전 교육 무료 제공

소방공무원ㆍ일반인 구분해 교육 과정 마련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4/11/06 [17:48]

▲ 소방공무원들이 전기자동차 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  ©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KFI)은 내년부터 전기차 안전 사용과 화재 대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KFI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충북 지역 소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전기차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교육은 소방공무원을 위한 전문 교육과 일반 국민 대상 교육으로 나뉜다. 대국민 화재 안전성 제고를 위해 모든 교육은 무료로 운영된다.

 

먼저 전문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기차 맞춤형 실무 중심 과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한 구조 활동 ▲전기차 저전압 폭발 방지 ▲고전압 감전 사고 예방 ▲안전한 차량 견인ㆍ인양 조치 ▲전압 무력화 등 화재 확산 방지와 사고 대응 안전 조치 요령이다.

 

KFI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 공문을 발송해 교육을 안내할 방침이다. 교육 장소는 협의가 가능하지만 소방기관에서 교육을 원하는 경우엔 교육에 필요한 전기차를 직접 준비해야 한다.

 

일반 교육은 20세 이상 국민이 대상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기차 구성 요소와 작동 원리 ▲침수 시 행동 요령 ▲충돌 후 대처 요령 ▲감전 사고 예방 등이다. 사용 안전성과 운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는 게 KFI 설명이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KFI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김창진 원장은 “전기차 화재ㆍ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거로 기대한다”며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기차 화재 현장 대응력이 강화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전기차 제조사와의 협약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등 대국민 화재 안전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