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김태윤 기자] = 26일 오전 3시께 강원 춘천시 후평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고물상 내 창고 469㎡가 전소되고 사무실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4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50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