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부처님 오신 날(5월5일)을 앞두고 관내 사찰 3개소를 대상으로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통사찰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부처님 오신 날 전후 봉축행사에 따른 연등 설치 등 화기사용 증가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사찰 주변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행위 등에 의한 화재확대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주요사찰 현장점검 ▲사찰 화재안전조사 ▲사찰 현지적응훈련 ▲사찰 관계자 시설물 안전관리 등 화재안전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김현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 많은 분들이 주요 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계자께서는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소화기 등 사찰 내 소방시설의 사용법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