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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스랩, 미 드론 기업 레드 캣과 MOA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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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5/04/22 [16:46]

니어스랩, 미 드론 기업 레드 캣과 MOA 체결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5/04/22 [16:46]

▲ 니어스랩 본사 방문한 레드 캣 경영진  © 니어스랩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니어스랩이 미국 드론 기업 레드 캣 홀딩스와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니어스랩은 레드 캣이 주도하는 ‘RFI’에 공식 참여한다. RFI는 지난해 5월 출범한 레드 캣 주도의 독립 컨소시엄으로 로봇와 자율 시스템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차세대 무인 항공기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방산 시장에서 공동 기술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펼쳐 시너지를 창출하는 게 목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은 미국과 연합군의 다양한 방산 수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레드 캣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드론 기술 기업으로 방산과 공공, 산업용 드론 기체ㆍ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미 육군의 단거리 정찰 프로그램 계약을 수주하며 주목받았으며 향후 5년간 5880대의 드론을 공급할 계획이다.

 

RFI는 이런 군수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미국 국방부가 추진 중인 레플리케이터 프로그램의 기술 혁신 가속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레플리케이터 사업은 AI 드론과 같은 소모성 무기체계를 대량 배치해 드론 위협에 대응하려는 미국의 차세대 군사 전략이다. 니어스랩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레드 캣을 비롯한 RFI 소속 기업들과 기술 교류의 기회를 얻으며 본격적인 미국 방산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재혁 대표는 “미 국방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레드캣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미국 방산 시장 진출에 있어 든든한 우군을 확보하게 됐다”며 “기술 협업을 넘어 니어스랩의 기술이 미국과 동맹국의 안보 전략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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