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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ireEXPO] “지하공간 화재 확산 더는 없다” (주)대승산업, 골드론 파이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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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5/06/09 [19:09]

[2025 FireEXPO] “지하공간 화재 확산 더는 없다” (주)대승산업, 골드론 파이어컷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5/06/09 [19:09]


[FPN 박준호 기자] = 지하주차장에 정차한 차량에서 시작된 불이 가연성 보온재를 타고 대형 화재로 번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주)대승산업(대표 신승용)은 이 같은 화재 확산을 막는 제품을 전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대승산업이 출품한 골드론 파이어컷(Goldlon Fire Cut)은 필름 형식으로 배관 보온재 위에 시공해 불이 붙는 걸 방지하는 제품이다. 알루미늄 필름과 망사형태의 유리섬유, 흑연 등 10여 가지 이상의 소재와 성분이 배합돼 열에 노출되면 스스로 팽창하면서 착화를 막는다.

 

배관 보온재의 설치환경을 고려한 실물모형 화재시험방법(KS F ISO 20632)에 따른 실화재 시험을 진행했고 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준불연 성능을 인정받았다.

 

골드론 파이어컷은 배관 보온재 겉을 덮은 후 테이프를 붙이기만 하면 돼 기존에 설치된 보온재를 따로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철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얘기다.

 

대승산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골드론 파이어컷을 활용한 휴대용 보조배터리 파우치도 소개했다. 브라운, 딥 그린 등의 색상을 적용했고 화염과 연기가 밖으로 새어 나오지 못하도록 금속 잠금장치도 탑재했다.

 

대승산업 관계자는 “올 초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항공사마다 보조배터리 화재 관련 진압 매뉴얼을 정립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준불연성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넣으면 불이 나더라도 화염을 막아 확산이 안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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