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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ireEXPO] “빛 덕분에 찾았네”… 거평산업, 반딧불 옥외 소방시설 위치표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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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5/06/09 [19:11]

[2025 FireEXPO] “빛 덕분에 찾았네”… 거평산업, 반딧불 옥외 소방시설 위치표시등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06/09 [19:11]

 

[FPN 김태윤 기자] = 다양한 안전 관련 제품을 개발ㆍ제조하는 거평산업(대표 양칠송)은 LED 조명을 점멸해 옥외 소방시설의 위치를 알리는 ‘반딧불 소화전 위치표시등’과 ‘반딧불 골목길 소화기함’을 선보여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반딧불 소화전 위치표시등’은 해가 져 어두운 곳에서도 소화전 위치를 식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불법 주ㆍ정차 예방과 차량 추돌 방지,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야간 시간대 소방대원의 소화전 위치 식별에도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낮엔 볼록렌즈를 활용한 고효율 태양광 패널로 전력을 저장했다가 내장된 센서가 일몰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점등한다. 완충 시 추가 충전 없이도 200시간 이상 작동하고 식별 가능 거리는 약 100m다. 

 

표시등을 중심으로는 주ㆍ정차 금지 문구가 새겨진 고휘도 반사판이 부착된다. 기존 옥외소화전 방수구 나사부에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전용 암을 끼우고 소화전 마개를 돌려 닫는 것만으로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스탠드 자립형과 벽면 부착형 등 두 가지 타입으로 제작 가능한 ‘반딧불 골목길 소화기함’ 역시 점멸하는 LED 조명을 통해 위치를 알린다. 투명창이 있는 함 내부로도 빛이 들어와 소화기가 구비돼 있다는 걸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유사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거평산업 설명이다.

 

거평산업 관계자는 “특허 출원과 디자인 등록을 마친 상태”라며 “‘반딧불 소화전 위치표시등’은 현재까지 전남 고흥군 내 전통시장과 상가 지역에 10개, ‘반딧불 골목길 소화기함’은 전남 지역에 380여 세트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방시설이 눈에 잘 띄어야 위급상황에서 누구나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현장에 제품을 설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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