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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김태윤 기자] = 19일 오후 8시 6분께 전남 해남군 현산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축사 13개 동 중 3개 동이 소실되고 돼지 1천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근로자 1명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 18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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