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소방연구원, ‘현장 안전정책 연구 세미나’ 개최안전정책 동향, 애니메이션 교육 영상 활용 등 주제발표
국립소방연구원은 5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소방 현장 안전정책 연구 소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이 날 세미나에는 소방청과 전국 시도 소방본부ㆍ소방학교 안전담당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방안을 논의했다.
첫 세션에선 ▲소방대원 안전정책 동향(최재일ㆍ이준일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소방경) ▲소방대원 현장 활동 안전을 위한 3D 애니메이션 교육 영상 활용(윤종찬 국립소방연구원 소방위) ▲소방대원 현장 안전사고 데이터 분석 도구 개발(김종출 국립소방연구원 연구원)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자유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소방 현장 안전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김연상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연구결과를 현장과 공유함으로써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더욱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원과 소방대원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연구가 실질적인 안전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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