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김태윤 기자] = 10일 오후 11시 12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한 6층짜리 상가주택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건물엔 소매점과 음악학원, 의원, 원룸 14개 호실 등이 있던 거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건물 4층 의원 내부와 집기류가 소실되는 등의 재산피해가 났다. 13명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 35명이 차량 11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21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의원 내 전기히터가 과열돼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