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예측부터 산불 대응까지… 행안부, 재난ㆍ안전 연구 대상 9건 선정스마트이앤씨 ‘IoT 붕괴 예측 시스템’ 국무총리상 수상
[FPN 최누리 기자] = 재난ㆍ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개발 9건이 ‘2025년 대한민국 재난ㆍ안전 연구개발 대상’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에 따르면 연구개발 대상은 재난ㆍ안전관리 분야 연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련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국무총리상은 스마트이앤씨(주)의 ‘머신러닝 기반 재난안전 취약시설 붕괴 예측용 IoT 스마트 계측 시스템’에게 돌아갔다. 이는 감지 성능이 향상된 센서와 AI 분석기술을 사용해 시설 붕괴를 높은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다.
행정안전부 장관상은 인파사고 예방과 화재진압 등 8개 과제가 수상했다. 대표적으로 ▲파이어킴에너지솔루션(주)의 ‘열가소성중합체 소화캡슐 제조 기술기반의 고부가가치 배터리 자동소화 시스템’ ▲(주)에프원텍의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산불진화대 활동지원차량’ ▲(주)인텔리빅스의 ‘CCTVㆍ드론 영상을 활용한 고신뢰 인파사고 위험분석ㆍ평가 기술’ 등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이바지해 주신 연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재난ㆍ안전 분야 연구개발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고 그 성과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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