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 59분께 시화공단 내 SPC 삼립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연소확대 우려 등으로 2분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총력 진압을 위해 대용량포방사시스템과 무인소방로봇, 소방헬기, 무인파괴방수차 등을 출동 조치했다.
오후 4시 40분 현재 3명이 연기를 흡입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진압 중인 소방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시흥 SPC 삼립 공장은 지상 4층, 총 7개 동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연면적은 약 7만1737㎡에 이른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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