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한국소방안전원 인천지부(지부장 김찬호)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인천 전용 교육장에서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자 강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시행된 공공기관 재직자 대상 강습교육이다. 공공시설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자로서의 사명감과 전문성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 힘입어 수강생 90명 전원이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관계법령의 이해 ▲소방시설의 구조ㆍ원리 및 점검 방법 ▲소방시설 실습 및 실무능력 형성평가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 ▲소방계획 수립 및 소방안전 교육ㆍ훈련 ▲직업윤리 및 리더십 등이다.
김찬호 인천지부장은 “공공기관의 우수한 소방안전관리 체계는 일반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며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자의 전문성이 곧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마음가짐으로 더욱 체감도 높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 공동체를 일궈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소방안전원의 다양한 강습교육 일정ㆍ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www.kfs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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