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보은소방서(서장 김영준)는 공사장 내 용접ㆍ용단 작업 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공사장에서 용접ㆍ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가 단열재, 목재, 우레탄폼 등 가연성 자재에 착화되며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불티는 고온 상태로 멀리까지 비산하고 작업 종료 후에도 일정 시간 훈소를 거쳐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는 기본적인 화재 예방 안전수칙으로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안전거리 확보 ▲용접 작업 시 소화기 및 소화설비 비치 ▲화재감시자 배치 및 작업 중 상시 감시 ▲용접방화포 설치 등 불티 비산 방지 조치 ▲밀폐공간 작업 시 가연성 가스 여부 사전 확인 ▲작업 종료 후 최소 30분 이상 잔불 여부 점검 등을 안내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용접ㆍ용단 작업 화재는 대부분 기본 수칙 미준수에서 발생한다”며 “작업 전ㆍ중ㆍ후 안전관리만 철저히 해도 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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