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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장,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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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1 [18:24]

충남소방본부장,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1 [18:24]

 

▲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왼쪽)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 내 원터치 긴급신고시스템 신고 버튼을 점검하고 있다. © 충남소방본부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성호선)는 성호선 본부장이 21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 일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제 규모로 추진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관련 화재ㆍ구조ㆍ응급환자 대응 여건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시행됐다.

 

충남소방은 행사장 내 각종 재난에 대비해 ‘원터치 긴급신고시스템’을 설치하고 관리 중이다.

 

이날 성 본부장은 소방차 진입로, 원터치 긴급신고시스템, 이동형 119구급대 운영, 소방지휘본부 등 행사장 전반의 소방력을 확인했다. 현장 근무 중인 태안소방서 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강조하기도 했다.

 

▲ 원터치 긴급신고시스템 신고 현황ㆍ위치 표시 화면 점검 © 충남소방본부 제공

 

앞서 충남소방은 태안, 서산, 보령 등 인근 지역 숙박시설과 소방 대상물 총 3600여 개소에 대해 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교통 정체가 발생해도 긴급 환자 이송에 지장이 없도록 소방헬기 근접 배치, 해경 함정 활용 연계 등 협력체계도 구축한 상태다.

 

성 본부장은 “국제적 행사인 만큼 방문객이 안전하게 관람하고 즐길 수 있도록 소방은 물론 관계기관ㆍ단체와 소통ㆍ협력해 도민과 방문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소방은 박람회 기간 행사장에서 운용하는 전기카트와 주차된 전기차 등의 화재에 대비해 전기차 화재진압용 드릴렌서, 질식소화덮개를 추가 비치할 계획이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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