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북 안동 환자, ‘119Heli-EMS’로 55분만에 상급병원 이송


서울119특수구조단 헬기 가동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3 [13:00]

경북 안동 환자, ‘119Heli-EMS’로 55분만에 상급병원 이송


서울119특수구조단 헬기 가동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3 [13:00]

 

[FPN 정재우 기자] =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신속한 치료를 위해 ‘119Heli-EMS’를 통해 아주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서울119특수구조단(단장 김용근)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께 안동 지역에서 뇌출혈로 중증 상태에 빠져 상급 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이 필요한 환자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오후 6시 7분 출동지령을 접수하고 즉시 김포공항에서 서울119특수구조단 119항공대 소방헬기 003호기를 출동시켰다. 동시에 의사가 소방헬기에 탑승해 전문적 처치를 제공하는 119Heli-EMS를 가동했다.

 

항공단은 오후 6시 25분 아주대학교병원(수원 영통구) 옥상 헬기장에서 의료진 2명을 추가 탑승시켜 환자 이송 준비를 완료했다. 이후 환자 상태가 위급하다고 보고 항공관제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최단거리 항로를 확보했다.

 

기내 이송 과정에서는 의료진과 구급대원이 지속적인 응급처치와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했다.

 

환자는 약 55분만에 아주대학교병원에 이송돼 의료진에 인계, 치료를 받게 됐다.

 

 

119항공대 관계자는 “중증 환자의 경우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한 헬기 이송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포토뉴스
[릴레이 인터뷰] “환자를 ‘사례’ 아닌 ‘사람’으로 바라보는 응급구조사 되길”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