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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출동시간 단축 위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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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1:00]

남해소방서, 출동시간 단축 위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도입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04 [11:00]

 

[FPN 정재우 기자] = 남해소방서(서장 정동철)는 재난 현장 출동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도입 공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가 교차로를 통과하기 전에 신호등을 자동으로 제어해 해당 차량이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긴급 상황에서 소방차가 교차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즉시 통과할 수 있다.

 

소방서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2028년까지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해 신호체계 연동과 운영 안정성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이 가동되는 동안 기존 점멸신호에서 정상신호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교차로 이용 군민들의 혼란과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안전 운행 홍보활동을 병행하기도 한다.

 

정동철 서장은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시스템”이라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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