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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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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4:00]

성남소방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 캠페인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04 [14:00]

 

[FPN 정재우 기자] =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지하철 8호선 수진역 역사에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시설에 가해지는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신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폐쇄ㆍ잠금, 피난ㆍ방화시설 훼손, 장애물 적치 등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신고할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민 참여를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도입됐다.

 

이날 소방공무원들은 수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소방시설 차단 및 훼손 등 신고포상제 대상 불법행위 사례를 안내하고 신고포상제 운영 내용과 신고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소방시설 주변 불법행위는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을 저해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필요성을 당부하고 봄철 화재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예방수칙을 홍보했다.

 

이제철 서장은 “소방시설은 위급 상황에서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에 참여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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