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한중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일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제4회 누리아리 어린이 축제’에서 어린이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어린이들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방서는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소화기 사용 교육 ▲화재 대피 요령 교육 ▲119 신고 요령 ▲CPR 체험 교육 ▲소방관 직업 체험 ▲포토존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한중민 서장은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이달 동안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한 ‘어린이 안전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5월 5일 ‘김해 꿈나무 어린이날 큰잔치’(롯데가든파크) ▲5월 8일‘NC다이노스 세이프 플레이데이’(창원NC파크) ▲5월 9일 ‘어린이 건강증진축제’(진영공설운동장) ▲5월 14일 ‘토더기 안전 페스티벌’(김해시어린이교통공원) 등에 소방안전체험장이 설치된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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