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4일 본서 서장실에서 화재진압 유공 시민 3명에 대한 소방서장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은 지난달 12일 임야화재 당시 초동 조치로 대형 인명ㆍ재산피해를 막은 이건희ㆍ박경호ㆍ박주완 씨다.
이 씨 등은 이날 오후 3시 32분께 서면 안보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난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섰다. 덕분에 불길이 크게 확산되지 않았다.
소방서는 용석진 서장과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석진 서장은 “화재 초기 대응은 피해를 줄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위급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용기 있게 대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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