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방시설협회(회장 최진)가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회원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소방시설설계 및 소방공사감리 용역실적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협회는 지난 5월 1일부터 30일간 소방시설설계업 및 소방공사감리업을 보유한 회원사를 대상으로 용역실적 접수를 마쳤다. 협회에 따르면 그간 소방설계ㆍ감리 분야의 실적관리 기관 부재로 인해 매번 발주자에게 증명을 받아 입찰처에 제출하는 등 설계ㆍ감리업체들이 사업 활동에 애로가 많은 실정이었다. 따라서 협회는 소방방재청과의 협의 및 적정성 검토를 마치고 회원사 실적 DB 구축 및 서식 통일화, 발주기관과의 협의를 통한 증명서 발급 등 소방용역분야 실적의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소방시설협회 김동일 회원지원본부장은 “9월 22일부터 1차 실적 접수에 대한 증명서 발급을 진행하고 오는 10월 8일까지 2차 실적 접수에 들어간다”며 “접수대상은 2011~2014년 제출일까지 완료된 용역실적이며 2차 접수에 대한 증명발급 시기는 2015년 1월 중 별도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동일 본부장은 또 “앞으로도 완료실적 및 진행 중인 용역실적에 대해 정기 접수를 진행 계획”이라며 “회원사에서는 항시 협회 서식을 이용한 발주자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