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칸, ‘혼돈과 환희 : 현대, Turmoil and Joy’ 공연 선보여젊은 연주자들의 즐거운 하모니, 20세기 음악을 만나다
뉴욕의 유명 음악대학 줄리아드, 맨해튼 등의 출신으로 구성된 17인의 젊은 전문 연주자 단체 클래시칸 앙상블은 2007년 결성되어 2012년부터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나루아트센터에 기점을 두고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단체다. 기존 콘서트 시리즈라는 기획으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연은 ‘혼돈과 환희 : 현대’라는 타이틀의 공연으로서 바로크와 고전 및 낭만 시대 음악을 뒤이은20세기 레퍼토어 구성으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클로드 아실 드뷔시의 ‘달빛’으로 시작해서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교향곡’,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인 청색’로 구성된다. 또 국내 작곡가의 작품으로서 이강규 교수의(상명대) ‘LOST : 비올라 솔로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비올리스트 이 신규의 협연으로 연주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클래시카의 예술감독으로 있는 피아니스트 유영욱 교수(연세대)가 에르네스트 블로흐의 ‘피아노 현악 협주곡’의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시대적 흐름을 따라 변해 온 클래식 음악의 현 위치인 ‘혼돈과 환희’의 무대는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클래식의 낡은 음악적 구성을 벗어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그러면서도 감동과 전율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소방방재신문 fpn119@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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