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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비' 아직도 일본 강타

일본 재난관리 소식은 2시간 마다 재난재해 현황 서비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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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05/09/08 [00:21]

태풍 '나비' 아직도 일본 강타

일본 재난관리 소식은 2시간 마다 재난재해 현황 서비스 중

이태식 논설위원 | 입력 : 2005/09/08 [00:21]

제14 호 태풍 '나비'는 7일 7시 현재 중심기압 975 hpa, 최대풍속 30 m/s 으로 37.2 n, 133.1 e 위치에서 북동쪽으로 시속 40km/h 속도로 북상하고 있어 오늘밤 훗카이도 지역에 폭풍이 걸릴 전망이다.


일본 소방청은 폭풍, 높은 파도, 큰 비에 의한 토사 재해, 저지에서의 침수, 하천의 증수나 범람 등에 심각한 피해를 끼칠 것을 예상하여 피난지시를 하였으며 큐슈지방 32000 세대에 대하여 대피 명령을 내렸다.


일본의 카고시마현 센다이강 상류부에는 이미 홍수 경보가 발령되어 있으며, 재해용 전광판이 가동, 재난재해 정보문자 서비스 등이 실시되고 있다.


특히 재해용 소식 다이얼 체계가 구축되어 있어, 국번없이 171을 누르고 자신의 소식을 넣어 두면, 가족이 통신이 두절된 경우에도 생사여부의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동되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인명피해는 사망자 7명, 행방불명 13명, 부상자 57명이 발생하였으며, 절벽 붕괴가 여러 곳에서 발생되고 있다.


또한 물적 피해 역시 가옥 완파 27가구, 반파 9가구, 일부 파손 75가구, 특이한 점은 집안에 침수에 대한 통계자료가 나오는 것으로서, 마루 위까지 물이 들어온 집이 684 가옥, 그 이하로 물이 찬 가옥이 1212 가옥인 것으로 분류되고 있다.


생활의 핵심기반 시설에 대한 피해는, 칸사이 전력의 정전으로 전기정전이 266,000호에 발생하였고, 철도 신간선 중 산요신칸센 전선이 중단됐다.


아울러 카고시마 쿠마모토 나가사키현내의 노선은 태풍이 지나가는 대로 정상화 되어가고 있다.


앞서 6일 하루동안 jr 서일본 노선, 시코쿠 노선, jr토카이 노선 등이 하루동안 운행이 중단되어 하네다 공항의 모든 항공편이 결항되었고, 선박은 태풍 부근 지역의 모든 선편이 중단되어 있다.


한편, 내각부는 재해구조법에 의거하여 9월 6일을 기해 미야자키현, 다카오카초, 쿠니토미쵸, 키타카타쵸, 토우고우쵸 등에 재해구조법 적용을 결정했다.


일본은 이처럼 실시간으로 각 지역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여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국가안전관리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상세한 자료가 8시간 간격으로 외부 기관 및 언론에 공개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용된 기사 인터넷 정보화일:
http://www.bousai.go.jp/kinkyu/050905taifu14/050905taifu14_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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