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인근 커피숍에서 진행된 KBS2 '유희열이 스케치북'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유희열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당시 유희열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K팝스타4'를 통해 출연하는 친구들을 어떻게 끌고 나가야 할 것인가에 고민을 많이 한다"며 "음악 기획사들의 활동과 방법이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는데 나도 그 해결책에 대해 전혀 몰라 배우고 있다. 그럴 때마다 결론은 내가 알고 있는 방법과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라 밝혔다. 이어 "그 친구들이 뭘 좋아해왔고, 뭘 잘할 수 있는지 끝없이 관찰해야겠다는 것밖에 없다'며 "선배들이 나를 처음 음악에 이끌어줬을 때 그랬기 때문에 음악으로 조금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 유희열은 정승환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듣고 "단조로운 곡으로 집중시킬 수 있는 것은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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