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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프로듀서 도전, 과거 무좀 검사…"발 보이는 것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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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4/06 [12:19]

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프로듀서 도전, 과거 무좀 검사…"발 보이는 것 싫어해"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06 [12:19]
 
▲  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무좀 검사 (사진: 수빈 SNS)    © 온라인뉴스팀
달샤벳 멤버 수빈이 걸그룹 최초로 미니앨범 프로듀서를 맡아 전곡을 만든 가운데 과거 무좀 검사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수빈은 지난 2012년 7월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 여름철 발 건강 주의보 편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수빈은 "평소 킬 힐을 신고 무대에서 춤을 추고 연습까지 한다"며 "화보 촬영 때는 15cm 킬힐을 신어 걷기조차 힘들 정도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수빈은 "어렸을 때부터 발 건강에 좋지 않은 킬 힐을 오래 신은 탓에 발에 굳은 살도 많고, 발모양이 예쁘지가 않아 남 앞에서 발을 보이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수빈은 방송을 통해 발 건강 상태에 대한 점검을 받고 걸그룹 최초 무좀 검사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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